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축제.행사.전시회 소식
대덕문화원 명심보감반, 제18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 ‘호(號) 백경상’ 수상정통 한문 성독으로 전통문화 계승 앞장… 바른 인성과 인문 소양 함께 길러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에서 운영 중인 명심보감 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7월 5일(토), 전북 정읍 배영중·고등학교 오성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에 참가해 단체상인 호(號) 백경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경전소리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문 경전을 성독(聲讀)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덕문화원 명심보감반은 평소 지도강사 송재선의 꼼꼼한 지도 아래 꾸준히 연습해 왔으며, ‘명심보감’을 비롯한 다양한 한문 경전을 정확하게 낭독하고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수강생들은 단정한 태도와 높은 수준의 성독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수상자들은 “명심보감을 통해 바른 인성과 예절을 배우고, 많은 사람 앞에서 낭독하며 성취감을 얻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강사 송재선은 “수강생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문 경전 성독을 통해 정신적 성숙과 인문적 소양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문화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인문교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dd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