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2025 서울 황금독서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박물관 간다』의 저자 김용호 작가와 함께하는 “박물관 인문학 여행”으로,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깊이 있는 K-culture의 세계로 참가자들을 초대한다.
행사는 상생월드 힐링 선포럼(서울)이 주최하고, STB 상생방송 문화센터(서울 연합)가 주관한다. “여름 날의 신선 이야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서울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박물관을 통한 역사적 감수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기회원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회원 및 비회원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https://forms.gle/ygsFBenCxW6FvYGU6)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토스뱅크 계좌(1001-2412-8849, 권준수)로 입금하면 된다.
이번 황금독서클럽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민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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