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한세훈)는 지난 7월 10일(목)과 11일(금) 양일간 교내 도서관에서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문명에 답이있다>의 저자 ‘대한사랑’의 박찬화 강사가 초청되어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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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강사는 한국 문화와 역사 속에 깃든 한국문명을 흥미롭고도 깊이 있는 시각으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정체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헌터스 등 최근 한류 동향, 빅히스토리와 빙하기,간빙기 주기, 한국사와 고대 한국 문명을 연계한 설명은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춘천한샘고는 앞으로도 독서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교양수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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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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