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 한국 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및 심사위원 |
한국음악협회 주최, 아시아 음악 인재 발굴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한 ‘2025 한국 국제음악콩쿠르 - 중국 우한 지역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아시아 전역의 클래식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한국 국제음악콩쿠르’는 외국 국적의 클래식 전공자 및 음악인을 대상으로 세계 무대를 향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무대다. 올해 대회는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중국 동북지역(장춘), 한국 서울 등 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우한 대회에서는 ▲예술가곡(남/여), ▲오페라 아리아(남/여) 총 4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최종 24명의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오는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결선 대회에 예선 면제 혜택을 받고 참가하게 된다. 또한 본선진출상 수상자 35명은 한국 예선에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
| 한국음악협회 이사장과 심사위원의 모습 |
참가자들은 “문화 영향력이 큰 한국에서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국제무대를 위한 값진 준비의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구 이사장은 “재능 있는 아시아 음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본 콩쿠르가 음악적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한국 국제음악콩쿠르’는 오는 8월 23~24일 중국 장춘에서 동북지역 대회를 이어가며, 8월 25일에는 마스터클래스 및 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장춘과 우한 지역의 수상자들은 11월 한국 본선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예술적 역량을 겨루게 된다.
유명선 기자 myungsunyoo1691@gmail.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