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가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HYO(효)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이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7월 19일(토)과 8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자별 3팀만 모집하는 소규모 맞춤형 체험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은 25,000원의 체험비로 여름철 실내 정원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반려식물 3종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준비된 식물 종류로는 몬스테라, 아단소니, 아아비, 홍콩야자, 수박페페, 스파트필름 등이 있으며, 이 중 3종을 직접 심고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가족 간 대화를 이끌고 아이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더위 속 실내에서 힐링하며 함께하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042-580-9036으로 하면 된다. 일자별 선착순 모집이므로, 관심 있는 가족은 서둘러야 한다.
☘ 이 여름, 자연과 함께하는 ‘효(孝)’의 마음을 가족과 나누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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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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