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김해시종친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구지가 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8월 16일(토)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장 표창과 장학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수필)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가 구분되어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시상한다. 응모작은 주제 자유이나, 김해와 '구지가'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작품은 우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단,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접수는 이메일(hnc0421@naver.com)로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가락김해시조대방 송선전과 가락중앙종친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가락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선작 발표는 2025년 9월 중 김해 누리김 및 김해문협 카페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4일(화), 김해 송선전 추향대제일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가락김해시종친회 김병기 사무국장은 “이번 문학상은 단순한 글쓰기 공모를 넘어, 우리 문화와 혈통의 뿌리를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종친 여러분께서는 손자·손녀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고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 공모전은 두 종류가 있는데 그 하나는 구지가 문학상으로 여기에는 문협 등단 10년 이상 되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야 문학상은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행사로, 올해는 두 행사 모두 공모를 마쳤으며 현재 심사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문의 : 운영위원회 ☎ 010-5362-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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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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