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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 예스24 ‘2025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선정총 44만 명 참여한 대국민 투표… 8월 22일 북토크 개최 예정
젊은 작가, 조예은

국내 대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코스닥 053280)가 주관한 ‘2025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조예은 작가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신간·중고서점,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총 44만3455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조예은 작가는 전체 투표 수의 8.7%인 5만7487표를 얻으며, 문학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조예은 작가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등에서 보여준 섬뜩한 문체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문학계에 호러와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젊은 작가로 손꼽힌다. 지난해 진행된 동일한 투표에서는 3위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 1위 등극은 더욱 의미 깊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백온유 작가(4만7310표, 7.1%), 3위는 김화진 작가(4만2176표, 6.4%)가 차지했다.

조예은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좋아하는 마음이 동력이 된다면, 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연료가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이라며, “이만큼 유치하고 단순한 제가 입체감을 가질 수 있는 건 오로지 읽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스24는 조예은 작가의 1위 선정을 기념해 8월 6일까지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 회원 중 300명을 추첨해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22일(목)에는 마포구 ‘마음폴짝홀’에서 ‘조예은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밤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 신청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60명 추첨 초대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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