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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첫 친선대사 위촉아이들의 삶 곁에 함께하는 따뜻한 발걸음… 8월 케냐 봉사활동 등 적극적 활동 예고
배우 유선과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

배우 유선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의 ‘아이들곁에’ 친선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지난 7월 21일, 서울 구로구 월드쉐어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순자 이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유선 배우가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위촉은 월드쉐어가 2025년을 맞아 새롭게 선포한 리브랜딩 슬로건 ‘아이들곁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이들곁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 함께하며,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회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선은 이 캠페인의 첫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빈곤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앞장설 예정이다.

2016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나눔의 손길

유선 배우는 지난 2016년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연탄봉사, 환아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친선대사 위촉은 그간의 진정성 있는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보다 폭넓은 나눔 행보를 이어가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위촉식에서 유선은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월드쉐어와 함께 기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활동을 이어온 유선 배우를 친선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위촉이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8월 케냐 방문… 해외 봉사 및 캠페인 참여 예정

유선 친선대사는 오는 8월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해외 아동지원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월드쉐어가 전개하는 해외 봉사활동, 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 나눔 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유선 친선대사의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기관의 활동 방향성과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국내외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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