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은구비공원이 오는 8월 1일(금) 저녁 7시,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담은 ‘뮤직토크쇼’ 무대로 변신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감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소울디바 임정희가 출연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며, 대전 버클리 동문 재즈협회의 품격 있는 연주와 함께, 트럼페터 성재창과 대전지역 청년예술인 금관 10중주가 무대를 채운다.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음악과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번 토크쇼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크닉 콘셉트로 돗자리가 무료 제공되며, 관객들은 돗자리에 앉아 별빛 아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더위 속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도록 시원한 야외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문화도시 대전의 여름밤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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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행사명: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뮤직토크쇼
일시: 2025년 8월 1일(금) 저녁 7시
장소: 유성구 은구비공원
주최: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
출연: 임정희(소울디바), 성재창(트럼페터), 대전 버클리 동문 재즈협회, 금관 10중주
관람: 전석 무료 / 돗자리 제공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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