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이 충남 예산군 수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효진은 지난 8월 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기황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와 농경지 주변 정리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도 방문해 “어려운 시기에 피해 복구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준 한효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기황 원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효진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孝) 문화를 중심으로 한 인성 함양과 공동체 정신 확산에 기여하는 공익기관으로,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중요하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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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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