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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온센 X 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발레’ 국내 첫 상영… 예술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서울=한문화타임즈】 세계적인 예술 무대 ‘파리 오페라&발레’의 공연을 국내에서도 영화관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공연 영상 콘텐츠 전문사 위즈온센(WYS EN SCÈNE)이 롯데시네마와 협업해 클래식 콘텐츠 프로젝트 ‘파리 오페라&발레’ 실황 상영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8월 19일(화)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시작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 예술 단체 파리 오페라&발레의 주요 공연을 실황 영화로 연속 상영하는 특별한 기획이다. 프랑스 현지를 찾지 않고도 오페라와 발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막일에는 파리 오페라발레단 소속 강호현 프리미에르 당쇠르와 발레 해설가 한지영, 그리고 주한 프랑스문화원장 피에르 모르코스가 참여하는 GV(Guest Visit)와 축사가 마련돼 풍성한 오프닝을 예고하고 있다.

이후에도 각 작품 상영 첫 주에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두 번째 작품인 ‘백조의 호수’에는 에투왈 박세은 발레리나가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교수가 해설자로 나선다.

이번 시리즈는 ‘당신이 클래식을 사랑하는 방식 - 내가 가고 싶은 세계, 가르니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일상 속 관객들에게 예술적 쉼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동원 위즈온센 대표는 “러시아 볼쇼이, 영국 로열 오페라&발레에 이어 파리 오페라&발레까지 세계 3대 발레단의 실황을 모두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연 실황 영화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영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도곡, 김포공항, 수지, 대전, 부산 본점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다.

 

▷ 상영 일정 안내
。잠자는 숲속의 미녀 : 2025.08.19(화)
。백조의 호수 : 2025.08.26(화)
。나비부인 : 2025.09.16(화)
。카르멘 : 2025.09.23(화)

 

위즈온센 ‘파리 오페라&발레(Paris Opera & Ballet)’ 시즌 포스터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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