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창의력이 결합된 새로운 광고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축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올해 심사위원단을 이끌 4인의 심사위원장을 발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MAD STARS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기술과 창의성의 융합이 가져올 광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
심사위원장은 총 75개국에서 선발된 336명의 심사위원단을 이끌며, 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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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주목한 4인의 심사위원장 |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
브라질 출신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현재 아이리스 월드와이드 북미 CCO. FCB 뉴욕 시절 '올해의 에이전시' 수훈 주역. 더 원 클럽과 더 드럼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정.
。아쉬시 차크라바르티(Ashish Chakravarty)
맥켄 인도 크리에이티브 총괄. 30년 경력의 인도 대표 광고인. 400여 건의 국제 광고제 수상 경력과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0인’에 3년 연속 선정.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Alejandro Di Trolio)
제일기획 유럽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디지털 전략 중심의 혁신 리더. 2024년 ‘더 원 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랭킹 18위, 국제 광고제 100건 이상 수상.
。타와나 머피 버넷(Tawana Murphy Burnett)
메타 글로벌 광고주·에이전시 총괄. 세계 여성 리더로 인정받으며, #BiasCorrect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 인물.
넷플릭스·메타·스냅챗·레고 등 세계 브랜드 심사 참여
이번 심사에는 넷플릭스, 메타, 스냅챗, 스포티파이, 이케아, 펩시, 덴츠, 옴니콤, WPP 등 전 세계 주요 브랜드 및 글로벌 광고사 소속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다.
예심은 74개국 302명이 참여했고, 본심에는 20개국 34명이 참여 중이다. 본선은 1차 온라인 심사에 이어, 2·3차는 부산 현지에서 대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Grand Prix of the Year)’는 오는 8월 29일(금) MAD STARS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8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부산 해운대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공동 후원하는 MAD STARS 2025는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부산 시그니엘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 공식 누리집에서 8월 15일까지 참관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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