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 종합뉴스를 전하는 유로저널이 2025년 8월 6일자(제1394호)에 ‘역사시대의 시작, 환국’이라는 제목의 특별기고를 게재했다. 이번 기고문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시작, 그리고 한국 고대사의 뿌리를 환국(桓國)에서 찾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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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사람을 뜻하는 호모(Homo) 속이 살아온 시기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구분하는 방식은 19세기 덴마크 고고학자 크리스티안 톰센(Christian Thomsen)이 제안한 것이다. 이는 주로 자연과 도구 사용을 중심으로 구분된 인류사 체계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인류의 진화 단계를 완전히 설명하지 못하며, 특히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등장 이전에도 다양한 호모 종이 존재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고문은 20~15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가 약 7만 년 전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며 인류 문명을 발전시켜 왔지만, 단순한 도구 사용만으로 문명을 정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고대 한국사의 시작점으로 환국을 제시하며, 이는 현 인류 역사관과는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고자는 “우리는 지구와 인류의 시원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며, 기존의 서구 중심 역사관을 넘어선 새로운 인류 기원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기고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교육위원 박덕규 씨가 작성했으며,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아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이다.
역사시대의 시작, 환국 2025.08.03 유로저널https://www.eknews.net/xe/readersopinion/35566632
역사시대의 시작, 환국 2025.08.07 뉴비전 https://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93
역사시대의 시작, 환국 US Knews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7
[기고-역사 뿌리 찾기] 환국-가장 오래된 나라, 최초의 국가 (토론토 저널) https://torontokjournal.com/news/18695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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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