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역사주권 회복을 촉구하는 ‘역사 바로세우기 범국민 전진대회’가 오는 8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역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우리역사바로알기’ 국회의원 모임이 주최한다.
행사에는 주요 인사와 전국 역사단체 회원와 역사광복에 참여하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뉴라이트 해체’, ‘식민사관 청산’, ‘대통령 역사공약 실천’을 핵심 구호로 내세운다. 전국역사단체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이 체결한 정책협약에 따라 △뉴라이트 역사관 실태조사 및 대국민 홍보 △역사 관련 기관 정상화 △헌법 부정·역사왜곡행위자 공직 임용 금지 법안 추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전국역사단체협의회는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과 역사연구기관의 정상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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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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