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오는 8월 15일(금) 오후 2시, 광복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대한의 광복을 체험하는 박물관 인문학 여행’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울본부가 주최하고, 황금독서클럽과 서울인문학여행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그날의 함성, 그날의 감동”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고품격 인문학 해설과 함께 8.15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설은 대한제국과 동학 전문가인 이찬명 강사가 맡아 1시간 동안 박물관 전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이후에는 자유로운 커피 미팅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대화를 이어간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수신기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서 작성 후 입금이 완료되면 확정된다. 행사 집결 장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정문 로비(광화문 앞)이며, 문의는 윤형수 담당자(010-7578-6477)를 통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 하루, 단 한 번의 기회로, 역사와 인문학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짜 광복’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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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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