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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래교육원, ‘아트 앤 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최고위 과정 9월 개강현대미술·라이프스타일 융합… 명사 강연과 체험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한문화타임즈】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현대미술과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최고위 과정인 ‘아트 앤 라이프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현대미술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해 리더층의 문화적 안목을 확장하고, 품격 있는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강은 9월 24일이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퍼포먼스·사진·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 전반 ▲건축·인테리어·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기존 경영 중심의 최고위 과정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기반의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강사진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꾸려졌다. 인지심리학 박사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 트렌드 전문가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양정욱 작가, 이학준 크리스티코리아 대표, 사진작가 김용호, 건축가 장윤규(운생동 건축사사무소 대표), K-패션 브랜드 앤더슨벨 최정희 대표 등이 참여해 리더들을 위한 예술적 통찰을 공유한다.

강연 외에도 체험형 특별 세션이 마련된다. ▲이수진 미술사학 박사와 함께하는 리움미술관 투어 ▲하이엔드 인테리어 쇼룸 단독 가이드 투어 ▲이연복 셰프와의 프라이빗 다이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의 전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만남을 지원한다.

수료자에게는 고려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고려대 아트앤라이프마스터클래스 최고위과정 운영사무국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현대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문화적 안목을 리더십에 접목하려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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