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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원전 「단군세기」 특별강연, 대전서 26일 열려

사단법인 대한사랑 대전지부는 오는 8월 26일(화) 저녁 7시, STB상생방송 1층 여미원 카페에서 특별한 역사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원문으로 살펴보는 환단고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잃어버린 역사의 눈을 『환단고기』를 통해 다시 뜨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은 대한사랑 이사장이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명예교수인 윤창열 교수가 맡는다. 윤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학문과 역사 연구를 병행해 온 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환단고기』 속 「단군세기」를 중심으로 한국 상고사의 뿌리를 짚어낼 예정이다.

대한사랑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일제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역사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강연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환단고기』는 그동안 왜곡과 폄하 속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지만, 원문을 통해 직접 바라볼 때 그 사료적 가치와 민족사의 정수가 드러난다”며 “이번 강연이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고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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