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5월~6월3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직속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난 8월 28일(목)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새로운 대한민국 역사바로세우기 범국민 전진대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뉴라이트는 반국가세력이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아래는 당일 호사카 유지 교수가 발표하려 했던 강의 원문이다. 하지만 이날 강의는 발표 원문의 양을 넘어 10분간 이어졌다. 호사카 유지 교수의 현장 목소리는 사진을 클릭하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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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사카 유지 교수의 강연 모습 |
윤석열 정권 하에서 세력을 확장한 소위 뉴라이트들은 한마디로 반국가세력이다.
그들의 공통된 특징은 이승만을 국부라 칭하고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이라 주장한다.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 하여 일제강점기가 합법이었고 일제에 의해 한국이 발전했다고 억지 주장을 한다.
그런 주장의 목적은 친일반국가세력의 행위를 정당화하여 자신들과 그 조상들의 친일매국행위를 정당화하여 독립운 동가들을 위법적인 테러리스트로 몰아가는 데 있다. 김구선생님이나 윤봉길을 비롯한 독립투사들은 합법적인 일제 지배를 무너뜨린 위법자, 테러리스트였고 그런 테러리스트들을 배출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 서 건국절을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일로 하자고 한다.
이런 뉴라이트의 주장은 일본 극우의 주장과 똑같다. 일본정부자체가 일제강점기는 합법이었고 일제 하 한국인들의 국적은 일본이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일본인으로서 행한 행위는 모두 합법이었고 일제가 한국인을 강제적으로 노역시키거나 위안부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일제는 한국을 근대화시켜서 문명화시켰지 한국을 수탈한 것이 아니라는 일본정부나 일본극우의입장을 그대로 수용하여 퍼뜨리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 뉴라이트세력이다.
2006년 일본 극우들이 한국의 뉴라이트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결정한 문서를 남겼다. 소련이 붕괴된 후 세계적 으로 사회주의가 후퇴하는 가운데 반공과 친미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던 일본 극우들은 해결책을 모색했 다. 그 결과 동북아에는 북한과 중국이라는 사회주의체제가 남아 있다고 보고 일본 극우는 북한과 중국을 적으로 간 주하는 세력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것은 일본 극우가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생존전략이었다.
일본 극우는 그들만이면 고립되므로 남한 내의 뉴라이트에 주목했다. 뉴라이트는 원래 좌파였지만 소련의 붕괴 후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이고 남한의 진보세력 내부를 잘 알고 있어서 일본 극우가 남한에 대한 전략을 세우기에 적합한 영국이라고 일본이 극우적이라고 판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2007년 한국 대선 과정에서 뉴라이트들이 대거 이명박후보(당시)를 지원했고 박근혜 시절에는 국정역사교과서로 문제를 일으키고 건국절을 대대적으로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뉴라이트들은 윤석열정권을 자신들의 인사들을 대거 정권의 요직에 앉히면서 대한민국 자체를 뉴라이트 사상에 의해 접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되었다고 하는 것은 윤석열정부에 의해 지명된 뉴라이트들은 이재명 정부 하에서도 그대로 암약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사상적으로 친일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리박스쿨 등의 교육적 방법으로 그들은 뉴라이트 사관, 뉴라이트의 이념을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끊임없는 논쟁을 제기하여 한국 전체의 갈등과 사상을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본 극우파는 이미 1.19 폭동사태를 일으키고 윤석열과 그 지지자들을 버렸고 현재 중도우파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 자체에 파고들어가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뉴라이트 뒤에는 자금과 지도를 제공하는 일본 극우세가 있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대한민국을 먹이로 삼아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한국 뉴라이트의 야망을 반드시 그리고 속히 척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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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사카 유지 교수의 강연 모습 |
유명선 기자 myungsunyoo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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