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토) 오후 2시, 경산시 동부동생활문화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삼국유사로 본 가야사」 강연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사랑 대구·경북 경산지부가 주최하며, 우리 역사 속에서 가야의 정체성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이완영 대한사랑 교육이사가 맡아, 『삼국유사』에 기록된 가야사와 이를 둘러싼 역사적 맥락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한사랑 관계자는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려져 있던 가야사를 삼국유사의 기록을 통해 재해석함으로써, 가야가 단순한 소국 연합이 아니라 한국 고대사의 중요한 축이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010-2965-16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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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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