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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원전강독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13일 서울서 열린다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학문적 장이 다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윤창열) 서울본부는 오는 9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운현궁 SK허브빌딩에서 『환단고기 원전강독』 제2차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독의 주제는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로, 윤창렬 이사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이사장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명예교수로서 오랜 학문적 연구를 이어온 학자다. 그는 이번 강의를 통해 『환단고기』 속 삼신사상과 태극의 원리를 풀어내며,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뿌리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대한사랑은 이미 지난달 제1차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원전강독을 매월 토요일 오후 2시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몇째 주 토요일에 열릴지는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참가 신청은 문자(010-7578-6477)로 가능하며, 강좌 장소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0m 거리에 위치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강독을 통해 “우리 문화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고, 선과 악·너와 나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태극의 이치를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강좌를 주최하는 대한사랑 서울본부는 “우리의 고대 역사와 철학을 바로 세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역사 공부”라며, 앞으로도 『환단고기』 원전강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세계사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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