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고구려 벽화 속 신선과 하늘꽃」 강연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로 예정된 환단고기(고구려편) 북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이야기로, 고구려 벽화 속에 담긴 정신문화와 예술적 상징을 조명한다.
강연은 『나는 박물관 간다』의 저자이자 문화해설가인 김용호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고구려 고분 벽화 속 신선 사상과 하늘꽃의 의미를 풀어내며, 고대인의 정신세계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39길 40에 위치한 중구 구민회관이며,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STB상생방송 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연합 황금독서클럽이 주관한다. 주최 측은 “고구려 벽화는 단순한 미술작품을 넘어 인류 보편의 정신과 철학을 담아낸 문화유산”이라며 “참가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