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한효진)은 오는 17일(수)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들을 선발해 표창하는 ‘효행 유공자 시상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효문화 콘서트’가 이어진다.
‘효행 유공자 시상식’은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는 총 3개 분야에서 10명이 수상할 예정이며, 특별 퍼포먼스로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와 ‘꿈순이’가 무대에 올라 ‘효 특별상’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효문화 콘서트’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출연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끈다. 출연진으로는 대전 출신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출신 소리꾼 이윤아, 퓨전 앙상블 연주팀 ‘이스트 브리즈’, 그리고 ‘촛불잔치’로 잘 알려진 가수 이재성 등이 무대에 올라 추억의 명곡을 선보인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효진 누리집(www.k-hy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368-8832) 및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