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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독서클럽 경기북부연합, ‘한국문명과 미래의 길’ 특강 개최

경기북부 지역에서 한국문명의 가치와 미래적 비전을 탐구하는 특별 강연이 열린다.
황금독서클럽 경기북부연합은 오는 9월 13일(토) 오후 3시, 의정부 공간대여에서 「한국문명에 미래의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역사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찬화 한류열풍사랑 의장이 맡아, 한국 고유 문명의 뿌리와 현재적 의미, 그리고 미래를 여는 길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박 원장은 발표 자료를 통해 ▲한류와 한국학 확산 현상 속에 드러난 한국문명의 힘, ▲남극 빙하코어와 우주적 주기로 본 인류문명의 전환, ▲‘마고신화’와 ‘환국·배달국·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대사의 문명적 의미, ▲세계 최초 토기와 고인돌, 홍산문화와 같은 선사문화의 가치, ▲금속활자·디지털 혁명 등으로 이어진 한국문명의 창조적 저력 등을 짚으며 “한국문명은 세계 문명사 속에서 독자적이고 보편적인 답을 제시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주최 측은 “한국문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야말로 글로벌 시대의 정체성과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는 길”이라며 “학문적 성찰과 더불어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장소는 의정부시 추동로 9, 휴먼시티 4층 406호에 위치한 공간대여이며, 방문객은 인근 동오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10-4234-1289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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