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1년 만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아 “빛의 세계, 그 정체를 밝힌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콘서트에서는 일본을 ‘태양의 땅’으로 규정하며, 인류 창세원형문화가 일본 문명 속에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불교의 대표적 승려 쿠카이(空海)의 사상과 소리의 철학, 삼신 사상과 화랑·사무라이 전통의 연관성을 탐구하며,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정신적 교류를 재조명했다.
또한 해외 최초로 일본에서 전수된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를 공개하며, 인류가 태양인간으로 거듭나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강연을 넘어, 한국과 일본이 공유할 수 있는 원형문화의 뿌리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최 측은 “이번 오사카 편을 통해 두 나라가 과거의 역사적 갈등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적 자산을 함께 밝혀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오사카 편 1부 / 빛의 세계 그 정체를 밝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iQUrSHKnI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오사카 편 2부 / 빛의 세계 그 정체를 밝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zAeNLk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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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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