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학계/종교계
​​​​​​​“한사군은 없었다”… 개천절 맞아 역사특강 대구에서 개최

다가오는 개천절을 맞아, 한민족의 건국정신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되새기는 ‘2025 개천절 전국 역사특강 대축제’가 전국에서 열린다. 대구에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한사군은 없었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자는 충북대학교 안병우 교수다.

안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한사군 한반도설과 낙랑군 평양설이 어떻게 일제 식민사관의 핵심 논리로 자리 잡았는지를 짚고, 이를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할 예정이다.

일제가 ‘한사군이 한반도에 설치되었다’ 특히 낙랑군을 평양에 비정한 주장은 한국사의 중심 무대를 한반도 내부로 축소시키고,  단군조선의 실체를 희석시킨 대표적 왜곡으로 평가된다.

개천절은  우리 한민족이 스스로 하늘을 열고 역사를 시작한 건국의 원형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개천절에 바로 이 ‘한사군 문제’를 다루는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곧 “누가 우리의 역사를 정의하고,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사군 한반도설을 극복하는 것은 단순한 학술 논쟁을 넘어, 민족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하늘을 열다, 역사를 깨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이어지는 역사 강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대한사랑과 대한사랑 대구경북본부가 주최·주관하며, STB상생방송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는 이동헌 사무국장(010-2530-1633)에게 가능하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