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시원을 기리는 개천절을 맞아, 빛고을 광주에서 한국사의 뿌리와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강연이 열린다. (사)대한사랑과 대한사랑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0월 3일(금) 오후 3시, 4·19혁명기념관에서 ‘개천절, 민족의 뿌리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역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사랑 윤창열 이사장이 맡는다.
광주는 예로부터 ‘빛고을’이라 불려왔다. 빛은 단순히 밝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비추는 진리와 생명의 상징이었다. 개천(開天)의 뜻 또한 하늘을 열어 새 시대를 열고, 광명이 세상에 가득 차는 ‘광명이세(光明以世)’의 비전을 담고 있다. 개천절 강연이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 같은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다.
행사 관계자는 “개천절은 8,200만 한민족 모두의 진정한 건국절이며,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개천의 뜻을 다시 밝혀 광명이 온 세상을 비추는 홍익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사랑과 대한사랑 광주전남본부가 주관하며, STB상생방송이 협력한다. 문의는 한병성 지부장(010-2478-2833)에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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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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