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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유럽과 함께하는 온라인 역사특강 연다​​​​​​​“개천절, 민족의 뿌리와 미래를 잇다” 주제로 줌(zoom) 강연

오는 개천절을 맞아 유럽 전역의 한인 동포들을 위한 특별한 역사 강연이 마련된다. (사)대한사랑과 대한사랑 독일지부는 10월 2일(목) 오후 8시(독일시간)에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역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줌 강연은 대한사랑 박찬화 연수원장이 맡아, “개천절, 민족의 뿌리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한 날일 뿐 아니라, 그보다 앞서 환웅천황이 신시(神市)를 열어 배달국을 세운 ‘개천(開天)’의 역사적 뜻을 기리는 날이다. 개천절은 ‘신시개천(神市開天)’에서 시작해 ‘고조선 건국’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해외 동포 사회에서 개천절을 기념하는 일은, 단순한 과거 회고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이어가고, 후세와 함께 나누는 길이 된다. 이번 온라인 역사특강은 바로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아가는 한민족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대한사랑 측은 “이번 유럽 줌 역사특강이 해외 동포 여러분께 개천절의 뜻을 함께 새기고, 자녀 세대와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8,200만 한민족이 마음을 모아 개천절을 진정한 건국절로 함께 기려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이창용 독일지부장(0172-818-9214, 카카오톡 ID: LZ8432039)에게 가능하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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