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영감을 이끌어온 ‘아나스타시아 시리즈’의 저자 블라지미르 메그레가 오는 10월 27~28일 경기도 연천 통일미래센터에서 특별 강연과 독자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원마을이 주최하고 한씨가원이 주관한다. ‘75세 청년’으로 불리는 메그레는 강연에서 시베리아 타이가에서 만난 신비로운 인물 아나스타시아로부터 전해 받은 삶·자연·우주의 지혜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귀농·귀산촌과 자연 친화적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미공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전국에서 모인 독자들이 함께하는 친목 대회도 마련돼, 책을 매개로 한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아나스타시아의 메시지를 현실 속에서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비건식 숙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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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스타시아 저자 블라지미르 메그레를 만나다 |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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