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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국·단군조선 영토사의 어제와 오늘” 개천절 역사특강, 부산서 성황리 개최

2025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의 뿌리와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5 개천절 전국 역사특강 대축제」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개최되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후 3시, 영광도서 8층 대강당에서 「배달국, 단군조선 영토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역사특강이 열려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사)대한사랑 교육이사 이매림 강사가 맡아,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꼽히는 배달국에서 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계보와 영토사를 심도 있게 조망했다. 강연에서는 현 사학계의 한국 강역사 인식과 고대 한국사의 영토 변천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지도를 통해 풀어내고 강역의 잘못된 점,왜곡된 점을 팩트로 집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부산경남본부 측은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강연과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사랑과 대한사랑 부산경남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하늘을 열다, 역사를 깨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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