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5일(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도로 61 메타밸리 14층에서 (사)글로벌코리아역사문화진흥재단(이사장 장성규)의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재단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서울·경기권 인사 및 역사·문화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창립총회 주요 일정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양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행사장으로의 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오후 3시 행사장 도착 후 국민의례와 함께 개회선언이 진행되며, 장성규 이사장이 창립의 의미를 밝힌다.
이후 ▲민홍철 국회의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고, ▲이덕일 교수 ▲호사카 유지 교수 ▲도명 스님 등 저명한 인사들의 미니특강 3강좌가 연이어 진행된다. 이사장 및 운영진의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후 폐회식을 끝으로 본 행사는 오후 4시 20분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예약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한민족 정신문화의 세계화를 향한 비전
장성규 이사장은 초청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 한민족은 세계사의 중심에 서 있다”며, “영화·드라마·음악을 넘어 이제는 한글, 한문, 우리말 등 언어와 정신문화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글로벌코리아역사문화진흥재단의 창립 목적은 한민족이 건설한 국가들의 올바른 역사지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이라며, “역사학의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한 공정한 역사지도를 제작해 각국의 국립박물관, 도서관, 대학 등에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올 ‘새 한류(New Hallyu)’ 시대의 중심은 역사문화와 정신문화가 될 것이며, 이를 담은 콘텐츠를 창출해 세계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행사 문의 및 참여 안내
이번 창립총회는 회비 없이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글로벌코리아역사문화진흥재단 사무실(02-2068-2374) 또는 장성규 이사장(010-5575-4683)에게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글로벌코리아역사문화진흥재단은 향후 한민족 역사 복원, 문화유산 연구,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코리아 역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류의 다음 물결이 ‘역사와 정신문화의 한류’가 될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창립총회는 대한민국 문화계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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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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