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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단학회 , 내달 1일 추계학술대회 광주에서 개최
세계환단학회(회장 홍윤기)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7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조강연으로는 황순종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이 「가야와 임나일본부에 대한 주류사학계의 인식비판」을,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가 「수메르어와 한국어 비교: 한과 안, 딩그르와 탱그리 수사 비교」를 발표한다.
 
학술발표로는 허철부 명지대 명예교수가 「강단사학계의 인식론과 대학의 이념」을, 윤창열 대전대 교수(철학)가 「태일신의 함의와 한국의 태일신 숭배」를 발표하고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연구원이 「환단고기에서 道와 帝의 관계: 삼신일체상제와 도의 관계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조원홍 (전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김춘섭(전남대 명예교수), 유 철 (상생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초청특강으로 안경전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가 「환단고기의 사서가치와 역사문화정신」을 발표한다.
 
사전등록기간은 2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www.hwandan.org 를 참고하면 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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