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가 10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 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경제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 2시, 104~106호 회의실에서 열린 시니어위원회 회의에서는 기외호 위원(전경련 중소기업 경영 자문위원)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일류 국가, 일류 인생’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기외호 위원은 삼성그룹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120여 개국을 방문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열강을 진행했다.
이날 시니어분과 특별강연 시간에는 월드옥타 시니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어졌고 이후 총회가 진행되었다. 총회 시간에는 이번에 월드옥타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출마자들의 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OKTA Trade Show,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청년 창업 포럼, 투자유치 IR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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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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