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 황금독서클럽이 오는 11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소재 교원투어 강연장(지하 4층)에서 ‘미륵의 나라를 꿈꾸는 해상제국, 백제’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 전공의 박덕규 박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백제의 미륵 신앙과 해상 문명의 연관성, 그리고 고대 동아시아 문명 속에서 백제가 꿈꾸었던 이상세계 ‘미륵의 나라’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용화낙원, 빛의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강연은 백제의 불교관, 정신문화와 미래관,인간관 등을 재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장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또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STB상생방송 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연합 황금독서클럽이 주관한다. 행사 관계자는 “미륵사상과 백제 해상문명은 단순한 역사 주제가 아니라, 오늘날 한민족이 지향해야 할 문화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