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10월 28일, 주한 체코대사관 주최로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기념일(National Day of the Czech Republic)’을 기념하는 국경일 리셉션(National Day Reception)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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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문화타임즈 |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체코공화국 수교 35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체코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여러 나라의 대사, 외교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는 체코 학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의 맑은 목소리로 울려 퍼진 체코의 노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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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문화타임즈 |
이어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 대사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두 인사는 한·체코 양국이 지난 35년간 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스탠딩 리셉션(Standing Reception)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셉션은 격식 있는 분위기 속에서 각국 외교관과 관계자들이 양국 간의 협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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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문화타임즈 |
체코는 1918년 10월 28일 체코슬로바키아의 독립 선언일을 국경일로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역사적 의미와 함께 한·체코 수교 3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상징적인 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오 기자 yanogu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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