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해외 시장에 출시해 호평받고 있는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을 국내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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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해외에 출시되었던 치우천왕 메달 |
지난 5월 한국조폐공사는 단군조선 이전 배달국 14대 치우천왕(치우천황)을 모델로 한 메달을 발행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치우천왕 불리온 은메달’을 5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것인데 이 ‘치우천왕 메달’은 호랑이 메달과 함께 현재까지 약 70억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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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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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 앞면 (사진=조폐공사) |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1/10온스(3.1g), 직경 16㎜ 규격의 제품으로 흰색, 검정, 파랑, 빨강 네 가지 색상의 카드형 케이스에 치우천왕이 새겨진 금메달이 투명한 창에 삽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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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형 치우천와 금메달 뒷면 (사진=조폐공사) |
보는 각도에 따라서 글자(Au↔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했으며, 카드 뒷면에는 제품마다 고유한 일련번호를 각인해 수집 가치를 높였다.
특히 검정, 파랑, 빨강 세 가지 색상의 제품은 `귀면와' 문양이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홀로그램 박 인쇄방식을 적용. 시각적인 효과를 더 했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11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예정수량은 1,500개다. 판매 관련 정보는 11월 21일부터 쇼핑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77-43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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