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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문화르네상스 포럼, ‘하늘에 길을 묻다’ 특별강연 31일 개최

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을 모색하는 특별강연이 열린다.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천도교 수운회관 1411호에서 열리는 제3회 K문화르네상스 포럼에서는 박석재 박사(전 한국천문연구원장, 대한사랑 명예이사장)가 초청돼 「하늘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코리아의 재발견’ 시리즈의 일환으로, ‘역사광복·문화독립·신한류 창조의 길’을 화두로 삼아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미래 문명 방향을 천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자로서 오랜 기간 고천문과 역사, 그리고 문화의 융합적 연구를 이어온 인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우주 속에서 코리아 문명의 좌표를 새롭게 탐색하는 통찰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문화르네상스 포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강연이 아니라, 한국문명과 우주문명의 연결고리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K문화르네상스 포럼 사무국.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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