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 경북 문경시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8회 함창고녕가야 역사복원을 위한 학술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경상주함창고녕가야선양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정스님 (문경 봉정사)이 <삼강과 원산성의 입지조건과 함창고녕가야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발표하고 여태동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이 논평자로 참여한다.
이완영 대한사랑 학술위원이 <진경대사탑비 비문 변조에 의한 가야와 임나논쟁 고찰>을 발표하고 도명스님이 논평한다.
이하우 전 울산대교수가 <상주 물량리 암각화에 대한 고찰>을 발표하고 장성규 양산역사문화 진흥원장이 <양산의 역사적 정체성-가야문화와 신라문화의 융합>에 대해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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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1시
장소: 문경시문화원 다목적실
주최·주관: 문경상주함창고녕가야선양회(대표: 지정스님)
문의: 010-8558-2588
이번 학술회는 지역의 학계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함창고령가야의 실존성과 정체성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최 측은 “단순한 지역사 연구를 넘어, 한국 고대사의 뿌리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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