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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 박미화 회장에 칭찬인증서 수여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의 현장 실천에 감동 전해
사랑의 밥차 활동 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은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 박미화 회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해 칭찬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는 약 20여 년 전 고(故) 이승규 초대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작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출발했다. 남편의 뜻을 이어받은 박미화 회장은 2020년부터 단체를 이끌며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매주 토요일 은행교 아래에서 무료급식과 도시락 배달을 진행하고, 명절과 절기마다 특별 급식행사를 마련하는 등 정기적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긴급 급식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미화 회장은 “남편이 시작하신 봉사의 뜻을 이어가며, 한 끼 식사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제게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묵묵하게 밥차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박미화 회장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칭찬인증서 수여는 ‘효와 나눔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조명하기 위한 한효진의 ‘칭찬·감사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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