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 한 달간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정된 88개의 ‘우수웰니스관광지’ 중 45곳이 참여해 한국형 힐링 여행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페스타는 ‘여행, 힐링이 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따뜻한 온기(溫)와 연결(ON)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웰니스 여행을 온라인으로 체험하고 확산시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흥사(전남 해남군) △약석원(인천 강화군) △차덕분(인천 중구)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구)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부산 기장군) 등 전국 45개 관광지가 참여해 총 13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숙박형 웰니스 리조트 및 힐링 스테이(32개), 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20개), 자연치유 프로그램(10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다도 프로그램(30개), 뷰티·스파 웰니스(35개), 한방 관련 체험(6개) 등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감으로 체험하며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국내 관광객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클룩’, ‘KKday’ 등 해외 예약 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과 숙박 상품을 최대 5만 원 특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타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실제 여행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 웰니스 관광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은 건강한 삶의 문화를 만드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국민에게는 쉼의 경험을, 지역에는 활력의 기회를, 외국인에게는 한국형 웰니스의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ellness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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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힐링이 되다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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