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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미나이 활용법 |
AI 시대, 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 지침서가 출간됐다. 이지스퍼블리싱은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Gemini)’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용법을 한 권에 담은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제미나이 활용법』(276쪽, 2만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는 AI 활용 강사로 활동 중인 권서림 저자가 집필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독자는 제미나이에 가입해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기본 단계부터 시작해, 보고서 작성·이메일 관리·이미지 생성·영상 제작·취업 준비·PC 문제 해결 등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70가지 실전 예제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책에서는 제미나이 외에도 노트북LM, 구글 AI 스튜디오, ‘나노 바나나’ 프로젝트 등 구글이 제공하는 주요 AI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며, 구글 생태계 내에서의 효율적인 업무 흐름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챗GPT 등을 사용해온 사용자라면 서비스별 차이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활용 능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학습과 복습을 돕는 구성도 눈에 띈다. 각 절의 끝에는 핵심 요약과 ‘1분 완성 퀴즈’가 배치돼 있으며, 장별로는 ‘AI 활용 능력 점검’ 문제를 통해 실전 적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자는 저자의 유튜브 강의로 보충 학습이 가능하며, 저자가 운영하는 오픈 채팅방에서 실시간 질의응답과 업데이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지스퍼블리싱 측은 “AI 활용 능력이 업무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에서, 제미나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실전으로 연결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며 “학생·직장인·프리랜서 등 누구에게나 유용한 AI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에서 제미나이 앱을 사용하는 방법도 수록돼 있어 부모·초보 사용자 등 AI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독자는 책 속 70가지 예제를 따라가며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닌 ‘일상 속 개인 어시스턴트’로 체감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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