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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국과 일본열도’ 주제로 한 역사 대담, 12일에 함안서 열린다

역사 대담 ‘가락국과 일본열도’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대 가락국과 일본열도의 역사적 관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담에는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자로, 조정례 소장이 답변자로 나서며, 선착순 30명(방청 기준)의 청중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사서(史書)에 실린 ‘아라’에 대한 고찰 ▲고대 국가 가락국과 규슈의 소나라 ▲일본서기(日本書紀)의 문제점과 해석 방법 ▲무내숙례와 중국 사서에 등장하는 왜왕 찬의 관계 ▲일본에 산재한 ‘아라’ 지명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담은 가야사의 국제적 맥락을 새롭게 조명하고, 일본과의 문화적 교류 및 역사적 연관성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문의는 함안문화원(☎055-583-1023)으로 하면 된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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