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토) 오후 3시, 대전 중리동 STB상생방송 3층 황금독서클럽 문화센터에서 ‘K-사상, 동학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황금독서클럽 대전연합이 주최하고, 상생방송 교육위원 박찬화 강사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은 K-사상으로 일컬어지는 동학을 재조명하고, 오늘날 K-문화의 근원을 동학에서 찾는 의미 깊은 시간으로 기획됐다.
박찬화 강사는 “우리는 과연 동학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흔히 ‘인내천(人乃天)’으로만 이해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동학의 본래 메시지는 창도자 수운 최제우 대신사로부터 비롯된다. 이를 알아야 동학 뿐 아니라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다”며, “지금 우리는 동학과 ‘다시 개벽’의 철학이 절실히 요구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서 있다. AI 대전환기와 초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동학이야말로 인류 보편문명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황금독서클럽은 ‘Golden Keynote’ 시리즈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지식 나눔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K-사상, 동학에 답이 있다!
-일시 :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 3시
-장소 : 대전시 중리동 STB상생방송 3층
-주최 : 황금독서클럽 대전연합
-강사 : 박찬화 상생방송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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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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