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인문학 여행이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3시,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인문학여행 – 인사동 편’으로, 고즈넉한 인사동 골목길을 걸으며 서울의 근현대사와 예술, 그리고 전통문화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탐방이다.
행사는 안국역(3호선) 5번 출구에서 시작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여행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신기(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신청은 안내된 URL 작성 및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가을 정취가 완연한 11월의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이번 여행은,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감성을 되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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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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