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6일(화) STB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이 첫 방송 되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교과서 폐지와 가야사 복원 지시 등으로 연이은 역사 관련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고사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강단사학과 재야사학은 한민족 첫 국가로 인식되어 온 고조선사 진위여부로까지 논란을 일으키며 역사학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라와 고려, 조선조의 다섯 명의 석학에 의해 쓰여진 『환단고기』는 이러한 역사논란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한민족의 고대사를 밝혀줄 유일한 사서史書이다.

강연자 안경전 역주자는 30년 이상 『환단고기』를 연구한 끝에 마침내 『환단고기 역주완간본』을 발간하고 한민족의 역사 뿌리와 문화의 근원을 세우는데 힘쓰고 있다.
빛고을 광주편에서는 ‘백제, 우주광명 문화를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넓은 대륙과 확 트인 대양, 그 연결목인 반도의 문화정신이 한데 융합된 백제의 위대한 역사정신과 영성문화의 진면목을 찾아가는 총 3부작 대장정을 시작한다.
![]() |
1부에서는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한민족의 역사왜곡의 실태를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부여사의 위대한 문화 실상을 복원한다. 동시에 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한반도에 팽배해 있는 민족간, 지역간 분열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
2부는 본격적으로 한민족 국통맥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 부여사를 복기하며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로부터 부여를 통해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지는 삼국의 전승 과정을 알아본다.
그리고 국가의 통치체계까지 영향을 미쳤던 신교의 2대 문화코드 삼신과 칠성문화의 가치와 참 의미를 우리 문화 속에서 찾아본다. 신교의 가르침은 단군조선 11세 도해道奚단군 시대에 쓰여진 염표문을 통해 깊이 있게 깨칠 수 있다.
![]() |
3부에서는 백제사를 중심으로 결코 반도에 머물지 않았던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복원한다. 백제는 화려한 문화를 꽃피우며 일본에 문명을 전수했을 뿐 아니라, 8대 고이왕부터 옛 번조선 지역인 중국 요서, 진평 지역을 점령하며 약 350년 간 대륙백제 시대를 열었다.
본 방송은 상생방송 공식홈페이지(http://www.stb.co.kr)나 유튜브 채널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https://www.youtube.com/channel/UCxQffIw1DS6hJc2w9TAnQgw)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정나라 기자 singleorigin@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