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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라과이 기업 협력 강화…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KOTRA 2차 소통 회의 개최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가  11월 14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한–파라과이 기업 소통 및 협력 증진 회의’ 2차 모임을 개최하며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KOTRA 김동천 관장,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 백희진 부회장, 박찬영 명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를 심화·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파라과이 기업과 한국 기업 사이의 실질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추진 가능한 연계 사업에 대한 실질적 검토도 진행됐다.

특히 KOTRA 실무진과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기업 간 매칭 및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
▲투자·수출입 지원 방안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
등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는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지회와 KOTRA 간의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회 측은 향후에도 파라과이 기업과 한국 기업 간 상호 소통을 확대하고, 투자·무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모임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 제공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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