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평택·오산·안성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역사특강이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왜곡된 역사, 잃어버린 국통과 민족혼”이라는 주제로, 오랜 세월 왜곡된 한국사의 진실을 조명하고 민족 정체성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누적된 역사 왜곡은 우리 사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약화시켜 왔다”며 “국통(國統)의 실체를 바로 알고 민족혼을 되찾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사랑 이사 최원호 강사가 맡는다. 최 이사는 장기간 한국 상고사와 고대 동아시아 문명권을 연구하며 다양한 시민 강연을 진행해 온 강연자로, 이번 특강에서는 ▲사라진 상고 기록의 역사적 배경 ▲국통 단절과 정체성 혼란의 원인 ▲왜곡된 패러다임을 바로잡기 위한 새로운 사관 등 현실적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지부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지역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대한사랑의 사명은 ‘잃어버린 국통의 복원’이며, 그 역사는 특정 연구자나 기관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세워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시 : 11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구 여성회관, 평택시 이충로 84-6)
강연 : 최원호 (사)대한사랑 이사
문의 : 010-7252-0276
행사장에 포스터를 지참해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역사 관련 책자가 증정된다.
대한사랑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 대상의 역사 바로세우기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