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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단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12월 26일 개최

세계환단학회가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환단고기 사서를 중심으로 한민족사의 흐름과 사상, 그리고 철학적 의미를 탐구한다. 학술대회는 오는 2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운현궁 인근 대한사랑 서울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YouTube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주제는 ‘환단고기를 통해 본 한민족의 역사와 철학’. 최근 국내·외에서 고대사 복원과 동방 사상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와 해석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표 예정 논문은 ▲삼성단의 쌍화원 제단 형태에 대한 연구(한태일) ▲『삼일신고』로 읽는 『천부경』(유철) ▲하도·낙서와 율력(양재학) ▲『일본서기』 기문 지명과 전북 남원 비정 과정 분석(이완영) ▲영토의식 변화가 역사 인식에 미친 영향(박덕규) ▲심당전서에 나타난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전재우) 등이다. 각 논문은 고대 동북아 문명 전개의 흔적, 천부경·삼일신고 등 인류 원형사상에 대한 해석, 그리고 한반도 중심의 역사서술 복원 논리를 다양한 관점으로 제시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사서로서의 환단고기 신뢰성·기록체계·비교사료 연구가 다층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학회 측은 “동아시아 문명사의 원형과 한민족의 정신사를 이해하려면 사료 해석 기준을 고정화하지 않고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향후 역사 복원 연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세계환단학회 홈페이지(https://www.hwandan.org/ )에서 확인 가능하다.

■ 행사 안내

행사명: 2025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주제: 환단고기를 통해 본 한민족의 역사와 철학
일시: 2025년 12월 26일(금) 10:30–18:00
장소: (사)대한사랑 서울사무실
중계: YouTube 실시간 송출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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