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국제개발협력 전문지로 자리 잡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매거진 코이카(MAGAZINE KOICA)’가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코이카는 2022년 창간 첫 해 창간 사보 부문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전자사보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인쇄사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으로, 인쇄·디자인, 온라인·영상, 마케팅PR 등 36개 부문을 시상한다.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대회에서도 전자사보 부문은 특히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거진 코이카’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기반으로 매년 인쇄사보와 웹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연 2회 국·영문 인쇄본 발간과 함께 매달 웹진 및 뉴스레터를 통해 코이카의 사업 소식을 16만 명 이상 글로벌 구독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지원 정책과 국제 동향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개발협력 현장 르포와 더불어 일반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비중을 넓히며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요 콘텐츠를 오디오형으로 재구성한 ‘MAGAZINE KOICA: On air’ 시리즈는 웹진 혁신 사례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매거진 코이카가 4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민이 ODA 성과를 더욱 체감하고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 채널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의 최신 동향부터 대한민국의 ODA 추진 성과까지 폭넓게 다루는 ‘매거진 코이카’는 코이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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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홍보실 직원(왼쪽부터 류진 실장, 한리라·김설지·정명화 홍보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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