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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선사문화 전시회 연말까지
경남 함안군은 10월 31일부터 함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함안 역사의 시작, 함안의 선사문화’를 열고 있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함안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국가귀속유물 70여 점과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등 5개 기관이 소장한 8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선사유물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함안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꾸며졌다.
 
함안에서 12만 년 전인 구석기시대부터 인간의 활동이 시작됐음을 보여주며 가야 사내리유적에서 발굴된 구석기와 신석기 빗살무늬토기편도 전시중이다.
 
특별전에서는 경남 최대의 청동기시대 고인돌 분포지인 함안을 설명하고 붉은간토기를 통해 함안이 경남 동서부의 청동기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임을 밝히고 잇다.
 
청동기시대 집터에서 출토된 반달모양돌칼 등의 농경구와 도구, 어망추 등을 통해 청동기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도록을 무료로 배포하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이번 전시에 담긴 내용과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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