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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운좋은 산타 포스터 |
한국민속촌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금 500만 원을 걸고 펼쳐지는 관람객 참여형 서바이벌 이벤트 ‘운좋은 산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열리며, 산타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좋은 산타’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 실제 우승자가 상금 500만 원을 수령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참가비와 인원 제한은 없으며, 민속촌 입장권을 구매한 만 15세 이상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산타 상의와 하의, 산타 모자 등 산타 의상을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산타 복장을 갖춘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산타와 함께 방문한 ‘루돌프’ 역시 할인 대상에 포함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서바이벌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종 우승할 산타를 예측해 맞히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겨울 시즌 콘텐츠로 ‘킹받는 크리스마스’를 운영 중이다. 산타왕을 테마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과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조선식 K-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연말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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